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합스부르크 제국 (문단 편집) == 영토 == 현재의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크로아티아]] 전역과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와 부코비나 남부[* 현재 수체아바주(Judeţul Suceava) 대부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북부, [[이탈리아]] 북부, [[폴란드]]의 남부, [[우크라이나]]의 서부 등이 포함된다. 1526년 출범 당시 영토는 현재의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서부(로열 헝가리), [[이탈리아]] 북동부 일부, [[폴란드]]의 [[실롱스크]] 3주[* [[돌노실롱스키에|돌니실롱스크]], [[실롱스키에|실롱스크]], [[오폴스키에|오폴레]].]였다. 이후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 오스만 제국과의 전쟁을 통해 헝가리 중동부를 회복하여 헝가리 전역을 장악하는데 성공하였다. 18세기 중반 보헤미아 왕국령이었던 [[슐레지엔]]을 상실했으나, 18세기 후반 폴란드 분할을 통해 [[폴란드 왕국]]령 [[갈리치아]] 지역을 획득했다. 일시적으로 획득했다가 다시 상실한 영토는 현재의 [[벨기에]]와 [[룩셈부르크]], [[밀라노]]와 [[베네치아]]를 포함한 [[이탈리아 반도]] 북동부, [[시칠리아]]를 포함한 [[나폴리 왕국|남부 이탈리아]], 이탈리아의 [[사르데냐]] 등이 있다. [[잘츠부르크]]는 현대 [[오스트리아]]를 구성하는 주요 지역이며, 18세기 이전에도 잘츠부르크 주교공국은 합스부르크 제국이 큰 영향력을 발휘했던 곳이지만, 엄밀히 따지면 잘츠부르크는 [[주교공]]이 통치하는 대주교령으로서 명목상 합스부르크 가문의 영역이 아닌 독립된 영방국이었다. 하지만 외침의 위기의 순간마다 잘츠부르크는 합스부르크 제국의 보호를 받으며 합스부르크 제국의 봉신국이나 마찬가지로 처신했다. 그러다가 [[나폴레옹 전쟁]]을 계기로 잘츠부르크는 완전히 합스부르크 제국에 편입되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 잘츠부르크 공국의 군주였던 콜로레도 대주교는 프란츠 황제에게 잘츠부르크와 자신의 보호를 요청하며 아예 빈으로 피신했고 이후 빈에서 합스부르크 제국의 귀족으로 생을 마감했다. 1803년 합스부르크 제국의 [[프란츠 2세]] 황제는 자신의 동생이던 [[토스카나 대공국]]의 [[페르디난도 3세]](Ferdinando III di Toscana 1769~1824)를 잘츠부르크 대공 겸 [[선제후]]로 임명하였고, 이로서 잘츠부르크는 주교공국에서 선제국으로 [[세속국가]]화 되었고, 합스부르크 제국에 편입되었다. [[나폴레옹의 몰락]] 이후 열린 [[빈 회의]]에서 잘츠부르크 선제후국의 [[오스트리아 제국]] 흡수 편입이 공식 인정되었다.[* 그러다가 [[1848년 혁명]] 이후 일어난 오스트리아의 개혁의 일환으로 1849년 [[잘츠부르크 공국]]이 수립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